만약 〇〇가 동료에게! ? '원피스' 있을 수 없는 동료 후보 랭킹 톱 5

5위: 에넬

「신」을 자칭해, 공도편으로 루피들을 압도적인 힘으로 몰아넣은 에넬. 그의 고로고로의 열매의 능력은 바로 "최강"급의 힘을 자랑합니다. 에넬이 만약 동료가 되면, 밀짚모자 일당의 공중 전력이 폭발적으로 향상되네요. 그의 전기를 살려 써니호도 항상 에너지 가득! …이란 꿈 같은 전개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하나님 마음의 성격이 루피들과 상용되지 않는 것. 하지만 그가 여행을 통해 '하계'의 매력을 알아차리는 모습은 의외로 재미있는 성장 이야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오삼 만화의 망상 포인트 : 에넬은 자존심이 높지만, 밀짚모자 일당과의 만남으로 '평범한 사람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상디나 프랭키와 요리나 기계 만들기로 의외의 태그를 짜면 어떻게 될까? 한편, 우솝이나 쵸퍼는 그에게 무서워하는 날들이 계속될지도…

4위 : 악어

알라바스타편의 강적으로서 루피를 압도해, 칠무해의 일각이기도 한 악어. 그의 냉혹한 성격과 책사로서의 일면은 밀짚모자 일당에는 상반되는 존재. 그러나, 임펠 다운편으로 보여준 의외의 협력 관계로부터, 만약 악어가 루피에게 마음을 열어 동료가 되면… 그 쿨함과 저속한 두뇌는, 해적왕에의 길을 개척하는데 있어서 든든한 아군이 될 것!

오삼 만화의 망상 포인트 : 동료가 된 악어는 배의 전략 담당으로 나미와 함께 참모 역에. 그러나, 루피의 「너무 자유롭다」행동에는 매회 차가운 땀. 상디와는 요리의 취향으로 자주 충돌할 것 같습니다만, 조로와는 서로 무구하기 때문에, 실은 조용히 사이좋게 될지도 모릅니다.

3위: 카타쿠리

빅 엄 해적단의 대간부로, 사황의 아들인 카타쿠리. 그의 견문색의 패기와 모치모치의 열매의 힘은 이차원. 그가 동료에 합류하면 밀짚모자 일당의 전력은 바로 '무적'이 될 것이다. 카타쿠리는 형제 생각으로 동료에게도 상냥한 일면이 있으므로, 의외로 밀짚모자 일당에 익숙해질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 압도적인 위엄에 의해, 우솝이나 쵸퍼는 시종 비비 뻔뻔해질 것 같네요!

오삼만화의 망상포인트: 카타쿠리는 루피에게 한 번 패배를 한 것으로, "자유로운 삶의 방식"에 흥미를 갖도록. 그가 동료에 합류하면, 루피의 어리석은 행동을 사전에 감지하고 멈추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디나 졸로와도 호각으로 교차할 수 있는 배틀 전개를 볼 수 있는 것은, 독자에게 있어서도 가슴열입니다.

2위: 버기

「전설적인 폰코츠」캐릭터로서 팬에게 사랑받는 버기가 만약 동료에게! ? 언뜻 보면 있을 수 없는 전개인 것 같지만, 그의 고무 고무의 열매에 필적하는 흠뻑 열매의 능력이나, 왠지 운이 풍부한 그의 인생관은, 의외로 밀짚모자의 일당에 맞는지도? 버기는 대물 캐릭터와 얽혀 많기 때문에 루피들이 사황이나 해군과 접촉할 때 의외의 '인맥'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삼 만화의 망상 포인트 : 버기는 루피의 '해적왕' 선언을 적당히 흘리면서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 대모험에 휘말린다. 조로와는 사소한 일로 싸움을 시작하지만, 우솝과는 묘한 우정이 싹트는 것 같다. 그의 코믹한 면이 팀의 부드러운 역할로 편리할지도 모르겠네요.

1위: 도플라밍고

그리고 당당한 제1위는, 냉혹 무비인 도플라밍고! 천룡인이면서 철저한 「지배」의 철학을 가진 도플라밍고가 동료에 합류하면… 그러나 반대로 그 차이가 재미있는 역학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도플라밍고가 가지는 정보망이나 「실실의 열매」의 능력은 밀짚모자 일당의 모험을 극적으로 서포트할 것입니다.

오삼 만화의 망상 포인트 : 도플라밍고가 한결에 합류하면 루피와는 충돌하면서도 서로 인정하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그의 냉혹함은 한가지 다른 멤버들로부터 경계를 받게 되지만, 때때로 보이는 의외의 유머로 일부 멤버들과는 우정이 싹트게 될지도 모른다. 특히 로빈이란 지식면에서 의외로 의기투합할 것 같습니다!

요약

어땠어? 있을 수는 없지만, 「만약 이 캐릭터가 동료가 되면… '원피스'는 적 캐릭터에서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고, 만약 그들이 밀짚모자 일당에 합류하면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작품의 즐거움이 몇 배나 퍼집니다. 여러분도, 자신 나름의 「있을 수 없는 동료 후보」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오삼 만화였어!

다시 읽어 보는 분도 처음 읽는 분에게도 추천 컬러 버전은 어떻습니까?